‘인디신 블루칩’ 어쿠루브, 스타쉽과 전속 계약 체결…메이저 데뷔
입력 2017. 04.05. 08:18:1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어쿠스틱 남성 듀오 어쿠루브(고닥 재희)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메이저 데뷔에 나선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5일 “어쿠루브로 활동한 고닥, 재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승우에 이어 인디신에서 탄탄한 음악적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이들의 합류로 어쿠스틱 라인업이 강화됐다”며 “음악적으로 재능이 출중한 아티스트들인 만큼, 향후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어쿠루브는 ‘하고 싶은 말’로 데뷔한 이래 발표하는 싱글마다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디음악 신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3회 단독 공연을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시키며 공연계에서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바 있다. 또한 에이핑크 정은지, B1A4 진영, AOA 설현, 몬스타엑스 형원 등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로 손꼽을 만큼 아티스트 사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쿠루브는 이달 말 싱글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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