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6월 콘서트 다시 개최…‘부상’ 준케이 합류
입력 2017. 04.07. 10:08:0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2PM이 콘서트 ‘6나이츠(6Nights)’를 다시 개최한다.

2PM은 오는 6월 2~4일, 9~11일 6회에 걸쳐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PM 콘서트 6나이츠(2PM CONCERT '6Nights')’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월과 3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진행 중이던 콘서트가 멤버 준케이의 부상으로 취소된 데 따른 재공연이다. 준케이는 지난 2얼 26일 공연 중 불의의 사고로 오른쪽 팔꿈치와 손가락 골절상을 입었고, 이에 소속사 측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예정됐던 공연에 대한 환불 조치를 하고 공연을 취소한 바 있다.

당시 2PM은 사흘째 콘서트에서 발생한 준케이의 사고 때문에 나머지 공연을 취소했지만, 소속사 측은 그간 2PM을 믿고 응원해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콘서트를 총 6회로 다시 진행키로 했다.

공연에는 현재 재활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인 준케이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오는 24일 팬클럽 선예매, 27일 일반 예매를 진행한다.

2PM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정규 6집 ‘젠틀맨스 게임(GENTLEMEN`S GAME)’ 활동 후 개별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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