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시즌2 D-DAY] 101가지 매력 즐기는 관전포인트 3
입력 2017. 04.07. 15:08:03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 시선강탈 101명 연습생의 매력 발산

‘프로듀스101 시즌2’는 대형기획사부터 중소기획사까지 국내 53개 기획사가 참여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앞서 공개된 타이틀 곡 ‘나야나(PICK ME)’ 무대에서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윙크남’, ‘엔딩요정’ 등 다채로운 캐릭터의 연습생들이 시선을 끌었다.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네이버 TV캐스트 등에서는 연습생들의 소개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됐으며 첫 방송에서는 연습생들이 각 기획사별로 준비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서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1년에 수많은 아이돌 그룹이 데뷔하지만 대중들에게 각인되는 그룹은 1년에 2~3팀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기획사의 크기에 상관없이 모든 연습생들이 국내 최고, 더 나아가 글로벌 아이돌이라는 같은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담으려고 한다. 실력 있고 매력 있는 연습생들을 발굴하고 K-POP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각 분야 최고의 트레이너 군단 총 출동

이번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는 가수 보아가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활약한다. 보아는 국민 프로듀서들을 대신해 연습생들에게 평가 과제를 전달하고 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등 대표이자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보아는 “시즌1 애청자였다. 시즌2에서는 진정성 있는 진행을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니까 연습생들의 매력이 참 다양했다. 최고의 아이돌 그룹이 탄생할 것 같다”며 국민 프로듀서 대표를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또 이번 시즌에서는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6인의 트레이너 군단이 연습생들과 함께한다. 보컬 트레이너로는 가수 SG워너비의 이석훈과 YG 트레이너 신유미가 나선다. 댄스 트레이너로는 그룹 애프터그룹 출신 가희와 전 큐프 안무가 권재승, 랩 트레이너로는 래퍼 치타와 던밀스가 연습생들의 실력향상을 책임진다.

◆ 100% 시청자 투표, ‘11PICK’은 누구?

‘프로듀스 101’의 가장 큰 재미는 100%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으로 국가대표 아이돌이 탄생한다는 점이다. 방송이 시작되는 7일 밤 11시부터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투표가 실시될 예정이다. ‘프로듀스101 시즌2’의 온라인투표는 엠넷닷컴과 티몬에서 한 아이디 당 매일 1회씩 좋아하는 연습생 11명에게 투표할 수 있다.

제작진은 “‘프로듀스101 시즌2’는 첫 클래스를 정하는 레벨테스트인 퍼포먼스 평가를 시작으로 현장평가 등 총 4번의 국민 프로듀서들의 평가를 통해 최종 데뷔 멤버 11인을 선발한다”며 “시청자들의 투표수로 참가자들의 순위가 매겨지고 탈락여부가 가려지는 만큼 시청자들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 시즌2에서도 국민 프로듀서들의 뜨거운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첫 방송에 앞서 7일 오후 6시 스폐설 방송인 ‘카운트다운101’이 방송된다. ‘카운트다운101’에는 시즌1에서 트레이너로 군단으로 활약한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안무가 배윤정과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 최유정 김소혜가 출연한다.

이날 ‘카운트다운101’에서는 미공개된 시즌2 연습생들의 첫 오디션 영상과 다양한 퍼포먼스도 만나볼 수 있으며 시즌2에 출연하는 남자 연습생들 중 제아와 배윤정이 눈여겨 둔 ‘사심픽’도 공개될 예정이다. ‘프로듀스101 시즌2’ 첫 방송은 7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프로듀스101 시즌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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