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X신보라, ‘당신은 너무합니다’ OST로 호흡 ‘명품 음색’
입력 2017. 04.07. 16:51:0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이루와 방송인 신보라가 ‘당신은 너무합니다’ OST ‘바보 같아요’로 호흡을 맞춘다.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다섯 번째 OST ‘바보 같아요’가 오는 8일 저녁 8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바보 같아요’는 이루와 신보라가 가창자로 참여한 곡으로, 두 남녀가 사랑하면서도 선뜻 사랑한다는 말을 못하고 마음 속에 담아둬야 하는 속앓이를 가사에 담았다. 남녀가 대화하듯 구성된 전개가 세련된 인상을 주는 곡으로 이루의 감미로운 미성과 신보라의 청량한 음색이 어우러져 풍부한 감성의 명품 발라드로 완성됐다.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 본명 조성현으로 재벌가 차남 박현성을 연기하고 있는 이루는 두 번째 OST ‘슬픈 사랑’에 이어 이번 ‘바보 같아요’에도 가창자로 참여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을 지닌 개그우먼으로 정평이 난 신보라는 드라마 ‘유령’ ‘내 연애의 모든 것’ OST 이후 4년 만에 ‘당신은 너무합니다’ OST 작업에 참여하며 빼어난 음색으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불꽃같은 인생을 사는 스타 가수와 그녀의 모창 가수가 유행가 가사처럼 애증과 연민으로 얽히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엄정화, 장희진, 전광렬, 정겨운, 손태영, 조성현 등이 출연한다.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45분 방송.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토리콘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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