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싸움-승부’ 몬스타엑스 기현, 김현식 ‘사랑사랑사랑’ 폭발적 가창력
입력 2017. 04.07. 17:10:00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기현이 ‘노래싸움-승부’에서 히든으로 출격한다.

7일 방송되는 KBS2 ‘노래싸움-승부’에서는 기현이 김현식의 노래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몬스타엑스에서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기현은 자신이 태어나기도 전에 발매된 곡인 김현식의 ‘사랑사랑사랑’을 재해석했다. 이날 기현이 히든으로 무대에 오르자 객석은 환호로 가득 찼다. 기현은 반주가 시작되자 화려한 애드리브로 노래의 주도권을 잡더니 단숨에 노래에 빠져들어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는 세대를 뛰어 넘는 묵직한 울림과 함께 가사를 모두 이해한 듯 김현식의 감성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완벽한 오마주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나자 박경림은 승리를 예감한 듯 박수 갈채를 멈추지 않았다. 박경림은 “첫 소절 들었을 때 ‘이겼다’고 확신했다. 어려운 곡인데 정말 대단하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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