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레이, 월드투어 서울 공연도 불참 “중국 스케줄 조정 불가”
입력 2017. 04.12. 13:47:1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엑소 멤버 레이가 잠실 콘서트에도 불참한다.

엑소 측은 지난 10일 세 번째 월드 투어 앙코르 공연 ‘엑소 플래닛 #3 -디 엑소디움[닷]-(EXO PLANET #3 -The EXO’rDIUM[dot]-)’ 공연 예매 안내와 함께 레이의 콘서트 불참 소식을 밝혔다.

티켓 예매가 진행되는 예스24 홈페이지에는 레이 불참 공지라는 안내와 함께 “멤버 레이가 스케줄 조정이 불가해 이번 공연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 본 공연에 레이의 참여를 기대하셨을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는 글이 게재돼 있다.

레이는 앞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북아메리카 공연에도 중국 스케줄로 불참한 바 있다. 이번 투어의 마지막 콘서트인 서울 공연에도 불참하게 됐다.

엑소의 세 번째 월드 투어 앙코르 공연은 다음 달 27일과 28일 양일 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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