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부터 세븐틴까지…‘KCON 2017’ 日 공연 60개팀 라인업 공개
입력 2017. 04.17. 11:22:0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CJ E&M이 다음 달 일본에서 K컬쳐 페스티벌 ‘케이콘(KCON)’을 개최한다.

일본에서 개최되는 KCON은 올해가 세 번째로, 한국의 팝, 드라마, 뷰티, 영화, 요리, 패션 등 컨벤션과 공연이 어우러진 K컬쳐 페스티벌의 형태로 진행된다.

올해 ‘KCON 2017 JAPAN’은 국내외 아티스트를 포함한 출연진 60팀, 3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일본 현지에서는 4차에 걸쳐 ‘KCON 2017 JAPAN’ 현장을 뜨겁게 달굴 출연진 60여팀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메인 행사로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이 사흘 간 펼쳐질 예정이며, 풍성한 K컬처를 체험할 수 있는 컨벤션에는 일본과 한국의 수많은 아티스트 및 출연진이 참석 소식을 알렸다.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꾸밀 아티스트는 1일차 에이피스, 아스트로, 비투비, 데이식스, 준호, 프리스틴, SF9, 빅톤, 2일차 에이핑크, 베이빌론, CLC, 씨엔블루, 갓세븐, 헤이즈,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3일차 블락비, 코드브이, 여자친구, 케이윌, 펜타곤, 세븐틴, 소년24 유닛 블랙, 우주소녀까지 총 24팀이 이름을 올렸다.

다양한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는 컨벤션에는 국내외 아티스트 및 출연진이 대거 참여한다. 인엑스, 트리탑스, 소년공화국, 너티보이즈, 탑시크릿, 풍뎅이, 스텔라, 에이젝스, 노지훈, H.U.B, 한해, 이디오테잎, 찬미나, 유니원 등이 K팝 커버댄스, 아티스트 토크쇼, 요리 방송, 한복패션쇼, K컬쳐 토크쇼, 뷰티 강좌 등 다양한 콘텐츠에 참여할 예정이다.

‘KCON’은 지난 달 멕시코시티에서 올해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고, 두 번째로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다음 달 19일부터 21일 사흘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6월과 8월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6월 23일~24일은 뉴욕에서, 8월 18일~20일까지는 LA에서 진행된다. 9월에는 최초로 호주까지 확대 개최할 것을 밝힌 바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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