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고 “컴백 앞두고 10kg 감량, 서있는 것도 힘들어”
입력 2017. 04.20. 15:20:3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정기고가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열을 올렸다고 밝혔다.

정기고의 첫 정규 앨범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ACROSS THE UNIVERSE)’ 발매 기념 20일 오후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가수 케이윌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정기고는 “데뷔 16년 만의 첫 정규 앨범이다. 활동에 앞서 체중 감량을 하면서 지냈다”며 컴백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체급이 너무 올라서 운동하는데 집중했다. 제가 ‘썸’ 활동할 때 (평소보다) 15kg 감량한 상태였는데 지금은 10kg 뺀 상태”라며 “지금 서있는 것도 힘들다. 다이어트에 관한 칼럼을 쓰고 싶다”고 말했다.

정기고의 첫 정규 앨범에는 타이틀곡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를 비롯해 ‘판타지(Fantasy)’ ‘걸스(Girls)’ ‘우 오(Uh Oh)’ 등이 수록됐다.

정기고는 이날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ㅔ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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