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시즌2’ 안형섭, ‘분량 전쟁 승리자’로 눈도장
입력 2017. 04.24. 08:58:33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안형섭이 노력파 연습생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다.

‘프로듀스 101 시즌 1’의 최유정 또한 첫번째 등급평가에서 D에서 A 등급으로 상승 주목을 받기 시작하며 폭발적인 팬덤 구축과 동시에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바 있다. 이에 안형섭 또한 고정픽 11으로 남자 최유정이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화에서도 ‘픽미’ 댄스를 추며 스스로 분량을 챙긴 노력형 아이돌 안형섭은 보컬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보컬 트레이너인 이석훈에게 포인트 레슨을 요청했고, 이에 이석훈은 “이거 대공사인데.. 형섭아 넌 노래에 재능이 없어”라고 혹평을 가하기도 했다.

그러나 안형섭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이석훈에게 “감동이다. 노력한 결과가 보인다’는 최고의 호평으로 전환, 노력형 아이돌 안형섭의 열정과 패기를 다시 한번 각인시키며 현장을 압도했다.

“지는 걸 싫어한다”는 그는 인터뷰 내용과 동시에 픽미 분량을 스스로 만들어내는 꿈을 향한 절실함과 신인다운 패기로 이미 팬들사이에서는 ‘노력형 연습생’ ‘분량 갑 위에화 안형섭’으로 인지도를 형성해 가고 있다.

첫 순위 공개 시 7위로 안착한 그가 앞으로도 98명 연습생들의 분량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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