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치어 업’, 발매 1년째에도 차트 톱100 랭크 ‘52주 연속’
입력 2017. 04.25. 14:04:2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치어 업(CHEER UP)’이 발매 일 년째에도 음원차트 톱100에 랭크돼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해 4월 25일 발매된 트와이스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페이지 투(PAGE TWO)’ 타이틀곡 ‘치어 업’은 공개 1주년이 된 25일에도 멜론 톱100에서 80위(오전 9시 기준)에 랭크, 52주 연속 차트 인을 기록했다.

‘치어 업’은 국내 각 음원사이트 실시간, 일간, 주간 차트 정상을 휩쓸었으며 멜론에서 4주 연속 주간차트 1위, 17주 연속 주간차트 톱10, 2016년 연간차트 1위라는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또한 발매 6개월도 채 되지 않은 지난해 10월 20일 2016년 가온차트 스트리밍 누적 1위를 차지하고, K팝 아이돌 그룹 사상 최단 기간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치어 업’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207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억 뷰를 달성하며 K팝 아이돌 그룹 사상 최단 기간 1억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밖에도 ‘치어 업’은 음악방송 11관왕, 2016 멜론 뮤직 어워드 올해의 노래상과 아티스트 톱10상,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 올해의 노래상과 베스트 여자그룹상, 제31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원 부문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트와이스의 롱런 파워는 이어 발표한 ‘TT'와 ‘낙낙(KNOCK KNOCK)’으로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멜론 톱100에서 ‘TT’와 ‘낙낙’은 각각 50위와 17위에 랭크돼 있다.

지난해 10월 24일 선보인 ‘TT’는 음악방송 13관왕에 올랐고, 뮤직비디오는 공개 71일 만에 1억 뷰를 경신해 K팝 아이돌 그룹 사상 최단 기간 1억 뷰 돌파 기록을 보유하고 있던 트와이스가 자신의 기록을 경신하고 새 기록을 세웠다. 현재도 막강한 조회 수 추이를 보여주고 있어, 곧 유튜브 조회 수 2억 돌파가 예상된다.

트와이스는 다음 달 컴백을 앞두고 새 앨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국내 활동에 이어 오는 6월 28일 일본에서 데뷔 베스트 앨범 ‘해시태그 트와이스(#TWICE)’를 발매하고 7월 2일 도쿄체육관에서 일본 정식 데뷔 쇼케이스 ‘트와이스 데뷔 쇼케이스 터치다운 인 재팬(TWICE DEBUT SHOWCASE Touchdown in Japan)’을 개최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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