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혼인신고 3년 만에 결혼식 “아내·아들에 항상 미안했다”
입력 2017. 04.27. 13:30:4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가 혼인신고 3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일라이의 소속사 NH미디어는 27일 “일라이가 오는 6월 3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6월 레이싱모델 지연수와 혼인신고를 마친 일라이는 이로써 약 3년 만에 정식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일라이는 올해 초 결혼식 준비를 시작해 최근 웨딩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일라이는 소속사를 통해 “그 동안 결혼식을 못하고 혼인신고만 한 상태여서 아내와 아들, 가족들에게 항상 미안했는데 늦었지만 결혼식을 올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 결혼식을 올릴 수 있게 도움과 응원해 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욱 더 열심히 하는 일라이가 되겠다.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일라이는 유키스로 활동하며 최근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 중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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