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예은, 원더걸스 해체 후에도 훈훈한 우정 “바쁜데도 돌잔치 참석 고마워”
입력 2017. 05.01. 15:58:2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와 예은이 훈훈한 의리를 과시했다.

선예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은 이모와 함께(With Auntie Yenn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예와 딸, 예은이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선예의 달라진 숏커트 헤어스타일과 더불어 두 사람의 변함없는 우정이 눈길을 끈다.

또 선예는 “내 친구 예은이 바쁜 스케줄에도 엘리사의 첫 번째 생일파티에 참석해줘서 고맙다. 내 자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둘째 딸의 돌잔치에 찾아와준 예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선예는 지난 2013년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해 그해 10월 첫 딸 은유를, 지난해 4월에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 선예는 지난 2015년 7월 원더걸스를 탈퇴한 바 있다.

예은은 지난 1월 원더걸스의 공식 해체 후 아메바컬쳐로 이적해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을 이어간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선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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