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 우주소녀 엑시X유나킴, 신곡 ‘러브테라피’ 오늘(4일) 공개
입력 2017. 05.04. 11:18:4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2’ 출신인 걸그룹 우주소녀의 엑시와 ‘언프리티 랩스타3’ 출신 유나킴이 신곡을 발표한다.

엑시과 유나킴, 지아가 함께 한 컬래버레이션 곡 ‘러브테라피’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4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러브테라피’는 Link6의 에이준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글로벌 프로듀서팀 ‘216프로젝트’가 전 세계적 트렌드인 퓨처 사운드와 재지한 힙합 사운드를 기반으로 프로듀싱한 곡. 단지 연인에게 조금 더 다가가고 싶은 속마음을 엑시, 유나킴의 솔직하면서도 직접적인 랩으로 표현해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한 지아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돋보인다.

음원과 동시에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엑시와 유나킴의 달콤한 랩과 비트를 파란 꽃과 오렌지색으로 표현해 따스함을 더했다. 아트워크 역시 통통 튀는 랩에 걸맞게 다채로운 색감의 콜라쥬로 레트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엑시는 지난 2015년 케이블TV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 중간 합류해 랩 실력과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이듬해 우주소녀의 리더이자 래퍼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나킴은 지난 2011년 Mnet ‘슈퍼스타K3’를 통해 얼굴을 알린 후 지난해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아는 10년차 실력파 여성 보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가요계 대표 음원퀸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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