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초아 측 “이석진 대표와 열애 사실무근, 지인일 뿐” [공식입장]
입력 2017. 05.17. 10:07:2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AOA 멤버 초아 측이 이석진 나진산업 대표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초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 확인 결과 교제와 관련한 기사에 거론된 분은 지인일 뿐이며,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초아와 이석진 대표가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두 사람의 오작교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석진 대표가 이끄는 나진산업은 국내 최대의 전자제품 유통단지인 나진전자월드를 용산에 최초로 설립한 회사로, 그는 할아버지 이병두 회장에 이어 기업을 이끌고 있는 젊은 CEO다.

한편 초아는 지난 3월 AOA 콘서트 이후 공식 일정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잠적설에 휘말린 바 있다. 이에 초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잠적이 아닌 소속사와 합의하에 이뤄진 휴식”이라며 “재충전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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