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VIEW] 세븐틴, 소년들을 성장시킨 슬픔 ‘울고 싶지 않아’
입력 2017. 05.22. 18:57:2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세븐틴이 한 단계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세븐틴은 22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 앨범 ‘올원(Al1)’ 음원과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앞서 ‘아낀다’ ‘만세’ ‘예쁘다’ ‘아주 나이스(NICE)’ ‘붐붐’ 등 사랑에 빠진 소년의 풋풋한 모습을 보여준 이들은 이번 신곡 ‘울고 싶지 않아’를 통해 살면서 처음으로 느낀 깊은 슬픔의 순간에 대한 감정을 노래했다. ‘사랑해서, 사랑한다는 말이 부족해서, 그 어떤 말을 꺼내봐도’ ‘너 하나만 아끼던 날 두고서 어디 간 거니’ 등 서글픈 가사와 더불어 서정적이면서도 격렬한 비트가 중독성을 자아낸다.

미국 LA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청량하면서도 쓸쓸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변신과 특유의 칼군무 퍼포먼스가 눈길을 끈다.

세븐틴은 오는 23일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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