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데뷔 7년 만에 공식 해체 “31일 마지막 앨범 발매”
입력 2017. 05.23. 13:36:0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씨스타(효린 보라 소유 다솜)가 데뷔 7년 만에 해체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씨스타는 오는 31일 발매될 마지막 앨범을 끝으로 7년에 걸친 그룹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감한다”며 “당사와 씨스타 멤버들은오랜 시간 진중한 논의 끝에, 그룹 활동을 종료하기로 최종 협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씨스타의 해체는 너무나 아쉽고 가슴아픈 일이지만, 멤버들 각자가 원하는 길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며 “당사는 멤버들이 발전적인 미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당사와 씨스타 멤버들은 지난 시간 보내주신 큰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될 씨스타 멤버들을 위해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씨스타는 지난 2010년 싱글 앨범 ‘푸쉬 푸쉬(Push Push)’로 데뷔, 멤버 각자가 솔로 가수, 예능,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사랑 받았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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