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데뷔 1년 7개월 만에 밀리언셀러 등극…음반 총 판매량 120만 돌파
입력 2017. 05.23. 17:40:3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데뷔 1년 7개월 만에 음반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3일 “트와이스가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약 12만 장,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약 21만 장,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약 38만 장, 스페셜 앨범으로 약 28만 장, 네 번째 미니앨범으로 약 25만 장(출고량/가온차트 기준)으로 도합 124만 여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가요계에서 걸그룹은 보이그룹에 비해 음반 판매량에서 상대적으로 열세를 보여 왔는데, 트와이스는 데뷔 1년 7개월 여 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는 점에서 기록제조기다운 위력을 실감케 한다.

트와이스는 발표하는 곡마다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정상은 물론 음반 판매량에서도 걸그룹 중 단연 최고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에서도 데뷔 후 4연속 1억 뷰 돌파라는 K팝 최초 신기록을 세우면서 음반, 음원, 유튜브 3개 분야에서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트와이스는 지난 15일 공개한 미니 4집 타이틀곡 ‘시그널(SIGNAL)’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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