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라푼젤 정체는 배우 정수영…‘환상의 커플’ 강자 役 신스틸러
입력 2017. 05.28. 17:20:1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복면가왕’ 라푼젤은 배우 정수영이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흥부자댁’에 맞서는 8인 복면가수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주먹쥐고 노래해 포카혼타스’가 62대 37로 ‘라푼젤’을 꺾고 승리해 2라운드에 진출했다.

패배한 라푼젤은 체리필터의 ‘오리날다’를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공개된 그녀의 정체는 드라마 ‘환상의 커플’의 강자 역을 비롯해 다수의 작품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한 배우 정수영이었다. 그녀는 시원한 가창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매너로 관중을 열광케 했다.

정수영은 “‘환상의 커플’이 방송된 지 11년이 됐다. 센 캐릭터를 워낙 많이 했다”며 “아이가 7세라 내년에 학교에 간다. 연기를 할 때는 본 모습과 다르니까 ‘엄마는 왜 저렇게 화내냐’고 하더라”고 밝혔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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