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일라이 측 “가족 향한 인신공격·성희롱 상처…강경 대응 할 것”
입력 2017. 05.29. 15:57:29

일라이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유키스 일라이가 악플러들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9일 유키스의 소속사 nh emg 측은 “일라이가 가족에 대한 일부 네티즌들의 온라인상 허위사실유포, 모욕, 성희롱 등으로 많은 상처를 받고 있다”며 “본인과 배우자 및 아이를 향한 악성 인신공격 및 성희롱 등의 내용들이 날이 갈수록 심해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악성 댓글을 단 악플러를 고소도 해봤지만 어린 나이의 악플러의 사과에 고소를 취하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속앓이를 해왔다”며 “지속적이고 무분별한 악성 루머와 관련해 재발 방지를 위해 법적 조치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8년 유키스로 데뷔해 아이돌 활동을 이어온 일라이는 최근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리얼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며 카리스마 아이돌의 모습과는 반대로 다정다감한 남편, 책임감 강한 아빠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h em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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