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앞둔 씨스타, 굿바이 싱글 티저 공개…이별 감성 자극
입력 2017. 05.30. 09:03:3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굿바이 싱글 ‘론리(LONELY)’ 티저로 이별 감성을 자극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씨스타 ‘론리’ 콘셉트 티저 170531 컴백”이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씨스타 멤버 효린, 보라, 소유, 다솜이 마카오 야경을 배경으로 애잔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이끈다.

‘론리’는 씨스타가 발표하는 마지막 노래로 차분하게 스며드는 멜로디와 자연스레 감정을 고조시키는 단단한 리듬이 인상적인 어쿠스틱 R&B 장르의 곡이다.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아이 라이크 댓(I Like That)’을 히트시킨 블랙아이드필승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 심플하지만 리듬감 있는 구성으로 이별의 감성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지난 2010년 6월 ‘푸쉬 푸쉬(Push Push)’로 데뷔한 씨스타는 ‘가식걸’ ‘마보이(Ma boy/씨스타19)’ ‘니까짓게’ ‘쏘 쿨(So Cool)’ ‘나 혼자’ ‘러빙유’ ‘있다 없으니까(씨스타19)’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 ‘터치 마이 바디’ ‘쉐이크 잇(‘SHAKE IT)’ ‘아이 라이크 댓’까지 11연타 히트를 기록했다. 다음 달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제2의 인생을 위해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결정했다.

씨스타는 오는 31일 음원 공개 후 음악 방송 등을 통해 굿바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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