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화력발전소 폭발 사고, 근로자 1명 사망·4명 부상…화재 발생X
입력 2018. 08.08. 11:40:05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경기도 포천시의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근로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8분께 포천시 신북면 신쳥리 장자산업단지 석탄화력발전소 점검작업 중 분진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다.

해당 사고로 협력업체 직원 김모씨가 숨졌고 정모 씨가 1도 화상을 입는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폭발 사고는 석탄 이송 컨베이어를 점검하다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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