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맑음' 지수원, 설인아 기억 되찾을까 노심초사…하승리에 "다 알아서 하겠다"
입력 2018. 09.07. 21:15:06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내일도 맑음' 지수원이 설인아가 기억을 되찾을까봐 두려워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극본 김민주, 연출 어수선)에서는 강하늬(설이나)를 방해하는 윤선희(지수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지은(하승리)는 윤선희가 강하늬의 디자인을 도용했다는 사실을 알고 "엄마 무슨 짓을 한거냐"고 따졌다. 그러자 윤선희는 "강하늬가 자기가 반찬 가게 친딸이 아니라는 걸 안다. 실연 당했다고 지금 그렇게 물러터지게 있을 때가 아니다. 곧 이어 강하늬 기억이 돌아오지 말란 법도 없다"고 강하늬를 방해한 이유를 설명했다.

황지은은 "그럼 망하게라도 할려고 그러는 거냐"며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윤선희는 황지은에게 윤진희(심혜진)과 강하늬가 서로 사실을 알게 되면 더 힘들거라며 견딜 수 있냐고 황지은을 설득했다.

이어 "너보고 어떻게 하란 말 아니다. 엄마가 하는 일 보면서 가만히 있어라. 다 알아서 하겠다"고 당부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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