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홍수아, 진실 털어놓으려는 강은탁 막고 거짓말 "내 친구 옛 애인"
입력 2018. 09.10. 20:09:29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 연출 신창석)의 홍수아가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끝까지 사랑'에서는 윤정한(강은탁)이 "나 정말 이렇게는 못 산다"며 강세나(홍수아)와 자신의 관계를 밝히려 했다.

이때 한가영(이영아)이 나타나 "뭘 밝힌다는 거냐?"고 물었고 강세나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덮으려 했다.

윤정한은 "뭐가 아무것도 아니냐?"고 말했고 한가영은 "둘이 대체 무슨 사이냐?"고 물었다.

윤정한이 "사실 우리 뉴욕에서"라며 진실을 밝히려 하자 강세나가 재빨리 "내 친구와 사귀었다"고 둘러댔다.

강세나는 "윤정한 씨 옛날 애인이 내 친구다. 그래서 내가 결혼을 반대한 것"이라며 "그래서 데이트한 거 보고 놀라서 말린 것"이라고 거짓말을 이어갔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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