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 13년 전 양세종 기억
입력 2018. 09.11. 22:46:45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속 퍼즐들이 하나 둘 맞춰지고 있다.

11일 방송된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자신의 정체를 아는 듯한 공우진(양세종)의 모습에 궁금증을 내비치는 우서리(신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서리는 우연히 창고에 들어가 자신이 그려진 그림 하나를 발견했다. 이에 서리는 “아저씨가 날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아저씨한테 물어볼 게 있는데 아저씨 어디갔냐”며 유찬(안효섭)에게 물어봤다.

이어 “이 사진 제가 사고 당하기 전이다”라고 격양된 목소리로 말했고 유찬은 “그 사고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줄 수 있냐”고 물었다.

그리고 제니퍼(예지원)의 정체도 밝혀졌다. 제니퍼는 사고로 목숨을 잃은 김태진의 부인이었고 그 역시 서리와 같은 아픔을 가지고 있었다.

한편 서리도 우진의 17살을 기억해냈다. 그리고 우서리는 “나 때문에 떠난 것 같다”고 눈물을 흘렸다. 그러곤 우진을 잡으러 유찬과 함께 공항으로 나섰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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