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김재욱 "절친 류덕환, 아직 군인티 못 벗어"
입력 2018. 09.12. 11:38:12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씨네타운' 김재욱이 절친 류덕환을 언급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배우 김재욱이 출연했다.

이날 김재욱은 절친 류덕환과 자주 만난다고 말하며 "아직 군인의 티를 못 벗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선영은 "군대 갔다오시고 작품도 바로 들어가시지 않았냐"고 의아해했지만 김재욱은 "작품 벌써 세 개째다. 그런데 군인 티를 못 벗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박선영은 김재욱에게 "류덕환씨에게 김재욱 씨가 '티를 못 벗었다'고 하는 것 처럼 김재욱 씨 주변 사람들은 김재욱 씨에게 무슨 말을 하더냐"며 "세련됐다고 하시던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김재욱은 "제가 친한 사람들에게는 까불고 그러는 편이다"고 답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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