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무기징역형 선고 받고 딸 유이 버렸다
입력 2018. 09.15. 20:35:0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15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에서 강수일(최수종)이 유이(김도란)를 버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수일이 감방에 갇힌 뒤 딸 김도란을 김동철(이두일)에게 맡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수일은 강도 및 살인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동철은 도란을 안은 채로 수일에게 "딸을 어떻게 외면할 수 있냐"고 책망했다.

수일은 "살인자의 딸로 사는 것 보다는 차라리 고아원에서 자라는 게 나아. 난 도란이 아빠가 아니야"라고 말했다. 이에 동철은 "동생이 내가 도란이 아빠가 되어줄게. 내가 키울게"라고 말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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