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황금빛 내 인생' 재벌남→'미스 마' 양아치로 변신 [공식]
입력 2018. 09.19. 11:43:36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배우 김성훈이 '미스 마' 출연을 확정지으며 김윤진과 호흡한다.

19일 김성훈 소속사 측은 "KBS2 '황금빛 내 인생'에서 박시후의 재벌 친구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배우 김성훈이 SBS 주말극 '미스 마: 복수의 여신' 출연을 확정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은 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중 여성 탐정 '미스 마플'의 이야기만을 모아 국내 최초로 드라마화하는 작품이다.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절망에 빠져 있던 한 여자가 딸을 죽인 진범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뛰어난 추리력으로 주변인들의 사건까지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 미스 마 역에 김윤진이 캐스팅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김성훈은 미스 마(김윤진)의 친구 오빠이자 고말구(최광제)의 부하로 출연하며 앞선 작품에서와 다르게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 양아치로 등장하며 색다른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성훈은 소속사를 통해 "드라마에서는 처음으로 양아치 역할을 맡았다. 다소 코믹한 캐릭터라 전작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은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후속작으로 내달 6일 첫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비엠피칸 엔터]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