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계절’ 정준원, 살해 고백하는 김무열 자수 만류→ 사이코패스 보도
입력 2018. 09.21. 22:43:37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잊혀진 계절’에서 정준원이 김무열의 자수를 막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드라마스페셜 ‘잊혀진 계절’(극본 김성준 연출 김민태)에서 허윤기(정준원)은 회식 장소로 가던 중 형 허준기(김무열)의 전화를 받았다.

귀찮았던 허윤기는 대충 전화를 받고 끊으려고 했으나 허준기가 “사람을 죽였다”는 고백을 듣고 곧장 허준기에게 향했다.

허준기는 허윤기에게 “내가 죽어버리려고 했다”고 자책하자 허윤기는 “그러지 그랬냐”며 “차라리 그냥 죽어버리지”라며 형에게 애틋한 마음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허준기가 “자수해야겠지. 아무래도 그래야”라고 말을 하자 허윤기는 이를 막고 “절대 안 된다”며 “내가 연락할 때까지 기다려”라고 말했다.

이후 허윤기는 형 허준기의 범죄를 직접 보도하며 사이코패스로 몰아갔다.

‘잊혀진 계절’은 19세 이상 관람가로 김무열, 김보결, 정준원,고민시 등이 출연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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