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철민 "형님 故 너훈아…가짜 아닌 김갑순으로 기억해 주길"
입력 2018. 09.26. 09:26:21
[시크뉴스 심솔아 기자] '아침마당' 김철민이 자신의 형 김갑순을 기억해달라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철민은 "내 형님은 나훈아씨의 이미테이션 가수 너훈아이다. 형님은 돌아가시기 전에 철민아 나는 꿈을 이루지 못했다. 가짜로 살았다. 너는 김철민으로 살아라 라고 하셨다. 이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형님이 너훈아로 살면서 주목도 많이 받고 만족하며 사는 줄 알았다. 형님의 진짜 꿈은 가수 김갑순이 되는 거였다. 저는 형님을 위해서 김철민이 돼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다짐했다.

나훈아의 이미테이션 가수 너훈아는 지난 2014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1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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