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정인선, 머리 박치기→소지섭 '코피' 요란한 만남
입력 2018. 09.27. 22:11:29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의 소지섭 정인선이 요란한 만남을 가졋다.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박상우)에서는 꿈에서 총을 쏘던 김본(소지섭)이 놀라 잠에서 깼고 창 틈으로 어딘가를 살핀 뒤 조깅을 나갔다.

집으로 돌아오던 김본은 때마침 문에 걸린 요구르트를 꺼내다 미끄러진 고애린(정인선)과 머리가 부딪쳤다.

김본의 코에서 코피가 쏟아진 것을 본 고애린은 미안한 마음에 "선물이다 받으라. 제발 받아달라"며 요구르트를 건넸고 이를 받은 김본은 병에서 흐르는 요구르트를 보며 멍한 표정을 지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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