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자신의 움직임 파악한 정인선에 '흠칫' "뭐지 이 여자?"
입력 2018. 09.27. 22:21:44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의 소지섭이 정인선이 자신에 관해 아는 것을 알고 흠칫했다.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박상우)에서는 김본(소지섭)이 엘리베이터에서 고애린(정인선)을 마주쳤다.

고애린이 "코는 괜찮으냐? 제가 원래 잘 넘어지고 그런 사람은 아니다"라고 설명하자 김본은 "길게 설명 안 하셔도 된다"고 말을 막았다.

이어 고애린이 "낮엔 외출 잘 안하시던데 오늘은 어디 가시나보다"라고 말하자 김본은 자신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있는 김본에 대해 놀랐다.

고애린이 집 주변 빵집의 식빵 무료 나눔 정보를 전하며 "늘 식빵만 사시지 않느냐?"고 말하자 그는 그녀가 자신이 식빵만 사는걸 아는 것에 또 한 번 놀랐다.

고애린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며 "제발 받아달라"고 말했고 김본이 손에 쥐어진 캬라멜에 '지켜보고 있다'는 문구가 적힌 것을 들여다봤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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