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그녀로 말할 거 같으면’ 조현재 치졸한 악마, 한은정과 불륜 알려질까 가짜 자살 소동
입력 2018. 09.29. 22:41:02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조현재가 한은정과 자신의 불륜 사실을 감추기 위해 가짜 자살 기도를 하며 위기를 피해가는 치졸한 본성을 드러냈다.

29일 방영된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강찬기(조현재)는 자신을 부르는 정수진(한은정)의 외침에도 아랑 곳 않고 욕조에서 양주와 함께 수면제를 복용하고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정실장이 욕실 문을 열었지만 강찬기는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실려 갔다. 정실장은 자신의 걱정은 신경도 쓰지 않고 지은한(남상미)과 딸을 찾는 찬기의 모습에 분노를 드러냈다 약병에 약이 부족한 것을 안 정실장은 자신이 찬기한테 놀아난 것을 알고 서늘한 웃음을 지었다.

장석준은 한강우(김재원)에게 전화해 강찬기가 치사량에 한참 모자라는 양을 먹었다고 알렸다. 그는 강찬기 성격에 진짜 자살할 생각이라면 그런 실수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의도적이었음을 말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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