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국군의 날 특집, 김만수 원사 “제대하는 장병에게 도장·반지 선물”
입력 2018. 10.01. 08:41:56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김만수 원사가 장병들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국군의 날 특집으로 ‘충성! 군대의 모든 것’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김만수 원사는 제대하는 장병들을 위해 손수 도장과 반지를 만들어 선물한다고 밝혔다.

그는 “도장도 디지털로 만드는 시대가 됐지만 손도장은 새기는 동안 선물하는 사람의 얼굴을 생각할 수 있다”며 손도장의 장점을 밝혔다. 이와 함께 반지를 선물하는 장병은 특별한 장병이라며 “모범적인 군생활을 하고 제대하는 장병에게 선물한다”고 말했다.

이어 “반지를 줄 땐 두 가지 효과를 볼 수 있다. 반지를 선물 받고 바라보는 용사들이 ‘나도 열심히 군 생활을 하면 제대할 때 우리 어머니 손에 저 반지를 끼워줄 수 있겠구나’하면서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반지를 만드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정확히 알 수 없다며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 중에 짬을 내서 만드는 것이라 얼마나 걸리는 지 계산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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