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서현진, 성희롱+악담하는 김기두 응징 “내가 안 미치게 생겼어?”
입력 2018. 10.01. 22:16:21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뷰티인사이드’에서 서현진이 김기두를 응징했다.

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극본 임메아리 연출 송현욱)에서는 한세계(서현진)이 병원에 입원한 모습이 그려졌다.

병원의 의사들은 한세계가 TV 드라마에 나오고 있는 모습을 보고 비난을 했으며 그중 남자 의사(김기두)는 성희롱으로 문제가 될 만한 손동작을 하며 한세계를 욕했다.

이를 듣고 있던 한세계는 발끈해 옆에 다른 환자가 먹고 있던 귤을 집어 남자 의사의 머리에 던졌다. 이어 한세계는 “남이사 성형을 하던 말던”이라고 소리쳤다.

이에 남자 의사가 “이 여자가 미쳤나”라고 몸을 숨기자 한세계는 “미쳤다 이 남자야. 내가 안 미치게 생겼어? 이 상황에?”라고 따져 물었다. 그러자 남자 의사는 지지 않고 “뭔 상황? 사고 치고 수습하려는 이 상황? 당신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고 악담했다.

이어 “왜 나만 갖고 그러냐. 밖에 나가봐라. 당신 욕하는 사람 밖에 없다”며 “누구 애 인지도 모르고 몰래 키운 주제에 말 섞지 말자”고 비난을 이어갔다.

더욱 발끈한 한세계는 귤을 연이어 남자 의사에게 집어 던지며 “아니라고”라고 소리쳤다.

이후 한세계는 병원 옥상에 올라가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고 소리치며 울었다.

‘뷰티인사이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JT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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