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마야’ 우희진, 박가람 친모 욕하는 박근형-윤미라 말에 ‘눈치’
입력 2018. 10.03. 09:08:26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나도 엄마야’에서 우희진이 박근형, 윤미라의 말에 정곡을 찔렸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나도 엄마야’(극본 이근영 연출 배태섭)에서는 임은자(윤미라)가 손자 태웅이를 데리고 윤지영(이인혜), 신상혁(알렉스)의 집에 방문했다.

태웅이는 제니(박가람)과 놀고 있었고 최경신(우희진)은 태웅의 행방을 묻기 위해 임은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임은자에게 최경신은 “왜 자꾸 태웅이를 그런 애랑 놀게 하냐”며 제니가 고아이기 때문에 어울려선 안 된다는 식으로 말을 했다.

그러자 임은자는 “고아인 줄 몰랐다”며 “그렇게 예쁜 애를 왜 버렸을까. 친부모가 나빴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신태종(박근형) 역시 제니가 고아인줄 몰랐다고 했고 임은자는 “애미가 아주 나쁜 년이다. 키울 자신이 없으면 낳지를 말던가. 왜 낳아서 버리냐고. 썩을 년이 그래놓고 자기는 처녀인척 하고 시집가서 잘 살겠지. 못 된 것들”이라고 욕했다.

그러자 신태종 역시 “시부모도 그런 것 모를 거 아니냐”고 거들었고 이를 듣고만 있던 최경신은 눈치를 보며 불안해했다.

‘나도 엄마야’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4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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