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김하림, 눈물 흘리며 홍일권 설득 “혼인신고 해버리자”
입력 2018. 10.03. 09:27:54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서 김하림이 홍일권을 설득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에서 김소영(김하림)은 백현우(홍일권)의 집 소파에 누워 잠든 채 기다리고 있었다.

백현우는 김소영에게 “김 선생”이라고 부르며 깨웠고 김 선생이라는 단어에 서운했던 김소영은 눈물을 흘리며 “왜 그렇게 부르냐. 여기가 병원이냐”고 말했다.

이에 백현우는 “너무 늦었다”며 김소영을 집에 보내려했고 계속해서 김소영은 눈물을 흘리며 “내가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 줄 몰랐냐. 뻔히 알면서 전화는 왜 꺼놨냐”고 따져 물었다.

그럼에도 백현우는 “너무 늦었으니 집에 들어가고 내일 얘기하자”고 김소영을 달랬고 김소영은 “우리 집에서 반대하니까 갑자기 마음이 변했냐. 다 예상한 일이지 않나”고 했다.

그러자 백현우는 “내가 괜히 욕심을 부렸다. 내가 쓰레기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고백했고 김소영은 놀라며 “무슨 뜻이냐”고 되물었다. 이에 백현우는 “시간을 갖자”고 했다.

이에 화가 난 김소영은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해서 기다렸다. 그런데 또 시간을 가지냐. 그런 말 듣고 싶지 않다”며 “우리 그냥 혼인신고 해버리자. 그게 사랑이다”고 주장했다.

백현우는 “그러지 못한다”며 “그리고 집에 들어가지 않고 여기서 밤을 새는 것도 안 된다. 부모님이 날 어떻게 생각하겠냐”고 말하며 김소영을 달랜 후 집으로 보냈다.

집 앞까지 백현우가 데려다주자 김소여은 “내가 엄마 잘 설득해보겠다. 그러니까 다른 생각하지 말라”고 말한 뒤 차에서 내렸다.

‘차달래 부인의 사랑’은 매주 평일 오전 9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