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지나유 "걸그룹 출신 트로트가수, 주변 시선 버티기 힘들어"
입력 2018. 10.04. 07:58:43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인간극장' 지나유가 아이돌 그룹에서 탈퇴한 후 힘들었던 심정을 털어놨다.

4일 오전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지나유, 새벽을 달린다'편 3부가 방송됐다.

이날 지나유는 음악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지난날을 떠올렸다.

걸그룹 배드키즈로 데뷔했던 지나유는 기획사와의 갈등 등으로 활동 1년만에 팀을 탈퇴했다.

지나유는 "(아이돌에서 트로트 가수로 다시 시작한 후) 주변 사람들에게 연락이 거의 없더라.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주변 시선을 버티는 게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나유는 "무대에서 희열을 한번 맛봤기 때문에 포기가 안되더라. 이렇게 힘들어도 무대에 한번 올라가면 싹 풀어진다. 무대 하나 바라보고 사실 버틴거다"고 가수 활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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