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홍수아, 강은탁에 “사람들 원래 다 그렇게 살아” 분노
입력 2018. 11.01. 20:13:03

KBS2 '끝까지 사랑'

[더셀럽 전지예 기자] ‘끝까지 사랑’ 홍수아가 자신의 비밀을 털어놓은 후 분노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는 강세나(홍수아)가 에밀리(정혜인)와 윤정한(강은탁)을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세나는 자신에 대한 비밀을 정 회장에게 털어놓은 후 “니들 둘 날 데리고 논거야”라며 윤정한과 에밀리를 찾아갔다.

에밀리는 “정말인가보네. 이 사람 저 사람 붙들고 자기랑 가짜란 거 밝혀지면 안 된다고 하더니. 감히 정태수 회장한테 네 입으로 불었단 말야. 세나야 너 혹시 바보니? 나는 현기오빠나 만나고 집에 가 있을게”라며 약올리며 자리를 떠났다.

윤정한은 “어제처럼 난리칠 거면 미리 사람 부르고”라며 단호한 입장을 내비쳤다.

강세나가 “어떻게 안거야”라고 묻자 윤정한은 “너는 얻을 게 있으면 네 손으로 감옥 보낸 사람도 이용하지 않냐”고 말했다.

강세나는 “나만 그런 거 아냐. 사람들은 원래 다 그렇게 살아”라고 소리쳤다.

윤정한은 “아니 다 그렇지 않아. 넌 사람을 보면 뭘 빼먹을까 생각하지. 보통 사람들은 상대방의 선한 마음을 보면 나누면서 산다”라고 답했다.

강세나는 “뭐라는 거야. 설교하니. 나 하나 쳐 낸다고 뭐가 남냐”라고 답답한 마음을 보였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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