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임세미, '맴찢' 열연으로 시청자 울렸다
입력 2018. 11.02. 10:21:10
[더셀럽 박수정 기자]배우 임세미가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에서 폭풍 오열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지난 1일 방송에서 유지연(임세미)은 ‘데쓰 프로토콜’ 작전을 수행하던 중 김본(소지섭 )을 태운 호송 차량이 예정된 장소가 아닌 다른 곳에 정차해 폭발하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바로 본에게 달려가려 했지만 요원들에게 저지 당했다. 이어, 국정원장에게 “권차장이 확실해요. 가만 안 둘 거야! 절대 가만 안둬!”라며 오열했다.

이어, 지연은 진용태(손호준)와 고애린(정인선)을 만나 본의 죽음을 알렸다. 그 이후 진용태는 자취를 감췄고 애린은 제주도로 내려갔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뒤 킹스백 작전이 중단될 위기 상황에 본이 갑자기 등장했다. 지연은 본을 보자마자 달려가 와락 껴안고 믿기지 않는다는 듯 “이거 꿈 아니지? 진짜 김본 맞지?”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이처럼, 임세미는 슬픔과 분노, 안도와 기쁨을 넘나드는 폭풍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감정이입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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