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엄순분 “많이 수확하면 기분 좋아”
입력 2018. 11.12. 08:24:59

KBS1 '인간극장'

[더셀럽 전지예 기자] ‘인간극장’ 엄순분 할머니가 수수를 수확하며 기쁨을 표했다.

12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엄순분의 봄날 1부가 그려졌다.

이날 엄순분 씨는 수수 탈곡에 나섰다.

그는 “많이 수확하면 기분이 좋다. 애먹으면서 뜨거운 데서 일했으니까요. 찧어서 자식들도 주고 작은집도 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엄순분 씨의 아들과 손주가 방문했다. 엄순분 씨는 “우리 손주 왔구나. 누나도 같이 오지”라며 그를 안았다.

엄순분 씨와 남편은 절을 하는 손주를 보며 “어른이 다 됐다”라고 기특한 마음을 드러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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