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서현진, 이민기와 포옹 후 본래 모습으로 변신
입력 2018. 11.12. 21:59:57

JTBC '뷰티 인사이드'

[더셀럽 전지예 기자]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이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1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서는 본래 모습으로 돌아온 한세계(서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할아버지로 변해 몸이 돌아오지 않는 한세계는 버스를 타고 갔다.

한세계는 “보고 싶어 이런 모습을 하고도 보고 싶어. 보고싶어 미치겠어”라며 서도재(이민기)를 그리워했다.

그때 마침 지나가는 서도재를 보고 버스에서 내렸고 둘은 차 안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한세계는 “이렇게 되고 나서 서도재 씨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몇 번이나 생각했는데 도저히 그게 안 되더라. 그래서요. 그냥 말이라도 해 보려고. 아무 것도 원치 않는데 가끔 보러 올게요”라고 말했다.

서도재는 “당신이 그렇게 살면 나는 어쩌라고. 내가 얼마나 끔찍했는지 알아. 그깟 세상 눈치 때문에 당신을 놓칠 뻔했다는 사실에 나는 내가 싫어졌어”라며 “나는 이렇게 살 거야. 괜찮아 당신이 어떤 모습이어도”라고 말했다.

그렇게 둘이 껴안자 한세계는 본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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