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안선영, 험난한 트로트 가수의 길… 연이은 행사에 지쳐 "내가 2030도 아니고"
입력 2018. 11.13. 09:31:16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안선영이 연이은 행사 스케줄에 혀를 내둘렀다.

13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지친 오달숙(안선영)을 본 소속사 사장이 "행사뛰는게 힘드시냐?"고 물었다.

오달숙이 "내가 20대 30대도 아니고 이 몸으로 꼭 이렇게 뛰어야 하느냐?"고 투정을 부리자 사장은 "트로트는 행사와 공연이 일의 전부라고 보면 된다. 그러니 관객을 잡아먹으라. 현장감, 무대매너를 익히고 점점 가수가 되어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달숙이 "아니, 꼭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하느냐?"고 받아치자 사장은 "요즘은 아이돌이든 트로트 가수든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설득했다.

이에 오달숙은 "그래서 다음 행사는 뭐냐?"며 체념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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