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강태성, 박윤재 메모 발견 후 '분노' "이 세 줄로 판을 뒤집은 거냐?"
입력 2018. 11.13. 21:05:21
[더셀럽 최정은 기자] '비켜라 운명아'의 박윤재가 남일우 대신 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끌자 강태성은 분노하고 남일우는 뿌듯해 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에서는 긴급이사회를 앞두고 안석호(남일우)가 치매 증상을 보여 양남진(박윤재)이 대신 브리핑을 했다.

양남진은 걱정과 달리 성공적으로 브리핑을 잘 마쳤고 그 결과 신규 하청회사 선정권은 백지화 됐다.

회의가 끝난 뒤 최수희(김혜리)는 최시우(강태성)에게 "회장님 브리핑 자료 좀 가져오라"며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확인해야 겠다"고 말했다.

이에 자료를 연 최시우는 작은 메모지에 적힌 단 세 줄의 메모를 보고 "이 자식 뭐냐? 이 세 줄로 판을 뒤집은 거냐?"며 놀라는 동시에 분노했다.

회의가 끝나고 귀가한 안석호는 허청산(강신일)에게 "저 녀석(양남진) 능력이 생각 이상"이라며 "유언장을 고치겠다"고 말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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