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마’ 이성우, 납치범→식물인간 소름 돋는 美친 연기력
- 입력 2018. 11.20. 09:48:0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이성우가 ‘미스마’에서 미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성우는 극중 장선두 역으로 합류. 서은지(고성희 분)의 여동생 서수지(김지아 분)를 납치한 범인이었다. 장선두는 납치 후 얼굴을 알아볼 수 없게 돌로 수지의 얼굴을 내리쳐 살해했다.
이러한 과정 속 서은지는 9년 전 자신의 여동생을 납치했던 이가 장일구(동방우)의 아들 장선두(이성우)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은지는 고말구(최광제)를 추궁해 장선두를 찾아갔지만 의식 불명 상태인 그를 보며 서러움에 오열했다.
배우 이성우는 돈에 눈이 멀어 해서는 안 될 짓까지 벌이는 악역 연기를 다수의 작품을 통해 길러온 미친 연기력으로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은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절망에 빠져 있던 한 여자가 딸을 죽인 진범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뛰어난 추리력을 발휘, 주변인들의 사건까지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24일 저녁 9시 5분 SBS에서 마지막인 29~32회가 방송된다.
이성우는 현재 정재영, 이기우, 최웅, 김영대 등 신인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는 매니지먼트 기업인 아우터코리아의 소속 배우로 다방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화 ‘성난황소’, ‘범죄도시’, ‘뷰티 인사이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주군의 태양’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임펙트있는 연기로 대중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성우가 출연하는 영화 ‘성난황소’는 올해 11월 22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극 중 이성우는 두식 역으로 분하여 극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