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서해원에 "더 참혹한 절망 느끼게 될 것"
입력 2018. 11.22. 19:17:05
[더셀럽 박수정 기자]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가 서해원에게 경고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 연출 김정호)에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를 풀려난 신화경(오승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풀려난 신화경을 만난 한우정(서해원)은 "잘도 빠져나왔구나. 역시 신화경이네"라며 비아냥 거렸다.

신화경은 "니가 나를 잡으려고 하면 할수록 상처, 고통, 지옥. 그 보다 더 참혹한 절망을 느끼게 될거다. 네 엄마처럼"라고 경고했다.

신화경이 한주원(김혜선)의 행방을 알고 있다고 믿는 한우정은 "우리 엄마 어딨냐"고 물었다.

한주원의 행방을 모른다는 신화경에 한우정은 "우리 엄마 안죽었다. 내가 봤다"고 말했다. 이에 신화경은 심하게 흔들렸다.

한우정은 "엄마를 애타게 찾는 새끼의 분노가 얼마나 무서운지 가르쳐주겠다"라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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