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캔들’ 임윤호, 신고은에 “왜 갑자기 공손모드?… 만나자”
입력 2018. 11.28. 08:59:21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강남스캔들’에서 임윤호가 신고은에 만나자고 제안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최서준(임윤호)이 은소유(신고은)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이 의심하고 있는 바를 확인하기 위해 은소유에게 전화를 건 최서준은 “우리 회사 스타일리스트라고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최서준은 초반과 달리 공손해진 은소유의 태도에 “왜 갑자기 공손모드냐”고 했다.

은소유는 양 손으로 전화를 받으며 “제가 미처 몰라 뵙고 결례를 했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자 최서준은 “일이 커지니까 겁나는 거냐”고 물었고 은소유는 “그런 것도 없지 않아…”라고 솔직하게 말하다 다시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이어 최서준은 “일단 좀 만나자”며 “돈 갚으라고 하지 않았나. 계좌이체 번거로우니까 현금으로 주겠다. 지금 어디냐”고 했고 은소유는 촬영장인 척 거짓말을 하며 “지금 녹화라 죄송하다”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

‘강남스캔들’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4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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