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강남스캔들' 이유진, 신고은에 "쳐맞고도 표정 하나 안변하네"
입력 2018. 11.29. 09:52:48
[더셀럽 박수정 기자]'강남스캔들' 이유진이 신고은에게 분노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최서준(임윤호)과 은소유(신고은)가 캐리어가 바뀐 사건 때문에 경찰서에 간 사실을 알게 된 최서형(이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서형은 은소유의 회사로 찾아가 행패를 부렸다. 출근 전인 은소유에게 전화를 걸어 "택시에서도 뛰어라"며 소리쳤다.

뒤늦게 최서준는 은소유가 전화를 걸어 "누나가 부르면 절대 가지말라"고 당부했다. 은소유는 이를 무시하고 최서형에게 향했다.

최서형은 은소유를 보자마자 베개부터 집어던졌다. 은소유가 다시 베개를 가져다주자 최서형은 "없는 것들은 자존심도 특이하다. 나는 누가 내 옷깃만 스쳐도 더 때려주는데. 너는 쳐맞고도 표정하나 안변하네?"라며 비아냥거렸다.

자세를 굽히지 않는 은소유에게 최서형은 또 베개를 집어던지며 화를 냈다. 그러자 은소유도 지지 않고 "한번만 더 그러면 동영상을 찍겠다"고 소리를 질렀다. 두 사람의 싸움이 더 격해지는 순간, 최서준이 나타나 두 사람을 말렸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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