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황교익 TV’ 채널 런칭…“솔직하고 직설적인 음식이야기 펼칠 것”
입력 2018. 11.29. 11:37:49
[더셀럽 심솔아 기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나선다.

황교익은 11월 30일 유튜브 채널 황교익 TV를 오픈하고 짠맛, 단맛, 신맛, 쓴맛, 감칠맛 등 인간이 느낄 수 있는 5가지 맛에 대한 ‘맛 시리즈’를 12월까지 각각 업로드하고 이 시리즈를 시작으로 다양한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순차적으로 연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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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런칭에 대한 이유로 황교익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매체가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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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글을 쓰며 늘 불만이었다. 음식 관련 글은 열독률이 낮고 깊이 있게 들여다 보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방송 출연도 하고 있지만 주어진 시간이 짧아 내 생각을 전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며 “강연 같은 경우 한 두 가지 주제에 대해 깊고 심도 있게 진행하기 때문에 글이나 방송보다는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지만 강연에 모실 수 있는 인원은 제한돼 있고 장소, 시기에도 제약이 많이 있다”며 유튜브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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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할 말은 다 하는 곳으로 보는 분들이 거북해할 수 있다고 해서 편집을 하거나 지나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기존 방송에서 소화하지 못했던 내용까지 모두 다룰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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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TV 제작사(제작사: 시즌, 더페이지미디어)에 따르면 현재는 스튜디오에서 컨텐츠를 촬영하고 있지만 추후에는 현장에 나가 사람들과 직접 대면하며 현장감 있고 솔직한 한국인의 먹을 거리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다룰 계획이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페이지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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