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전원주 “과거 결혼생활? 사는 게 사는 거 같지 않고 겁이 났다”
입력 2018. 11.30. 09:28:15

KBS1 '아침마당'

[더셀럽 전지예 기자] ‘아침마당’ 전원주가 결혼 생활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공감토크 사노라면’ 코너가 전해졌다.

이날 황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황혼에는 연애 동거 결혼 중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이냐라는 것에 대해 이만기는 “남자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절대적으로 아내가 필요하다”라고 인정했다.

여자 패널들은 “남자는 그렇겠지”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전원주는 “우리 결혼생활 초창기는 지금이랑 틀렸다. 시대가 틀렸다. 남자가 하늘이다. 늦게 들어가면 벌서고 빌고 이래야 한다. 옷을 입으면 잔소리가 많고 그러니까 사는 게 사는 거 같지 않고 겁이 났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김재원 아나운서가 “선생님 그러면 옛날엔 빨간 옷도 못 입으셨냐”고 묻자 전원주는 “어휴 큰일 나요”라며 손사래를 쳤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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