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과 분노’ 이민정 “주상욱, 좋은 성격+젠틀… 인간적으로 좋은 배우”
입력 2018. 11.30. 16:03:02
[더셀럽 김지영 기자] ‘운명과 분노’ 이민정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주상욱을 칭찬했다.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는 새 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극본 강철웅 연출 정동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운명과 분노’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운명과 분노’에서 함께 출연하는 주상욱과 이민정은 4년 전 MBC 드라마 ‘앙큼한 돌싱녀’에서 호흡한 바 있다.

주상욱은 "과거엔 이민정 씨가 신혼이었고 저는 미혼이었는데 지금은 서로 가정이 있다”며 “시간이 지나고 성숙해지고 하다 보니 연기를 함에 있어서 그때보다는 깊이 있고 성숙해진 것 같다. 그때하고는 드라마 장르가 달라서 연기적인 부분에 있어서 다른 점이 있다. 4년 만에 만나도 외모가 똑같다. 신기하다”고 했다.

이민정은 “여전히 현장에서 유쾌하다. 리더처럼 잘 끌어주시고 현장 분위기도 주상욱 씨가 나타나는 순간 현장 분위기가 좋아진다. 모든 사람들을 웃고 유쾌하게 만들어준다”며 “‘앙큼한 돌싱녀’에서는 코믹한 드라마고 이번 드라마는 정극이다. 같이 호흡을 맞춘 모든 여배우들이 좋은 성격과 유쾌함과 젠틀함을 칭찬한다. 인간적으로도 좋은 배우다”고 극찬했다.

‘운명과 분노’는 오는 1일 오후 9시 5분 첫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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